휴가 나오기 전에 만졌는데 후기 작성해봄








1.홀로썬제 도트는 평범함 그 자체임

가격 적당하고 조준점도 두가지라 나쁘지 않고(설명서 보니 거리도 가늠할 수 있음).

다만 실사격을 안해봤으니 실전에선 어떨지 몰?루







2.쓰리맥은 유텍에서 납품하던데...

정식명칭은 '고성능 확대경'.
원래는 표적지시기같은 장비들을 납품하던 곳인데,이곳에서 만드는것인지,수입해서 들이는지는 몰?루

모르는게 많아 미안하다.







3.도트+쓰리맥은 K1A,숏스는 K2C1에 부착

하기는 하는데 다른 부대는 아닌듯?
일단 아직까지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서 친하진 않아.







4.토크렌치 어디감?

토크렌치가 N개당 1개씩으로 지급되는지라 골치아픔.
간부님 설명으로는 돈 아끼려고 꼼수부린거랜다.






5.반대쪽으로 보셔야됩니다.

간부님이 설명해주는데 쓰리맥을 반대로 보셔서 안 보인다 하기에 반대쪽으로 봐야한다 알려드렸는데

"아 그래? 어쩐지 안 보이더라 ㅋㅋㅋㅋㅋ"


덕분에 다들 빵 터짐








6.표적지시기는요?

제일 중요한게 없어서 의아했음.

차라리 표지기를 먼저 주지.







운동하면서(그리고 모기에 물리면서) 쓰느라 좀 정신없었음







총평은 나쁘지 않은데 뭔가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