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세팅을 어떻게 하는게 나한테 잘 밎을지 참 고민돤다

이 세팅으로 게임 뛰었을때가 성적이 좋긴 좋았었음

lct tk104에 다 아버지껄 긴빠이쳐서 달아버린 30년 이상된 4배율 스코프+알리 레드도트

근데 조오오오오온나 무겁...


tk104는 본가에 박아두고  한동안 쓴 세팅이 벱씨 가스 416에다 위짤 알리 레드도트 달아서 쓴거인데

찾아보니까 사진이 전부 소음기 칼파작업 하기 전에 찍은 사진들이라 올리진 않음 근데 성적은 그럭저럭이였다... 무한탄창 옆에서 혼자 탄창갈이해서 그런가봄...


그러다 bcm 업어와서 싸게 업어온 중제 도트를 달았는데 상도 흐리게 맺히고 십자선도 선명하지 않아서 한게임 뛰고 도트는 dp용으로 전락함

아까 올리고  또 올리는데 일단 내가 가진 도트 중에서 부쉬넬꺼보다 조준점도 선명해서 생체광학 씹창난 내가 봐도 도트가 하나로 보이긴 함... 문제는 쓰리멕 포지션을 어떻게 잡아야될지 모르겠다...

접안점을 얼마나 둬야 초점이 맞을지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