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고증이 답이다

악으로 깡으로... ㅎㅎ 74U가 그나마

자주자주 들어서 무게에 익숙해지면 됨

어차피 조준경 달아도 비비탄임 그냥 즐겨. 뚜면서 아드레날린 나오면 그런거 집가서나 신경쓰게됨여.

hk416으로 게임뛰다가 ak꼴려서 샀는데 너무 무거워서 팔아버림 애로 게임뛰기전에 팔근육 만들기힘들거같아서ㅠㅠ 무거워도 뛸수는있는데 다음날 팔못들듯ㅋㅋㅋㅋㅋ그래도 한번 뛰어보고 오는거 추천함 집이랑 게임장이랑 느낌이랄까 그게 좀 달라서 뭔가 더 가벼워질수도?

ak105 / ak74u gbb 잘사용중인 1인

안될거 뭐있노

나 화 악스 풀튠으로 뛰는데 죽을맛임

뉴비 첫 라이플전 마일리들고 갔다가
4판만에 팔나가서 대여 플라엠포로 뜀

이쁘니까 참고 악으로 버팀

우리팀에 뛰는 사람 있음
근데 무거워서 주로 시즈모드 박고 겜 운영함

컨셉질임 ㅋㅋ

볼트 ak로 겜뜀 들고 뛰는맛있음

운동 ㄱ ㄱ
무거운거 사실이긴한데 그래도 운동한다생각하고 뛰면 ㄱㅊ음

이번에 구찌 fmg 만들었는데 기대해 ㅋㅋㅋ

rpk16 너무 무거움 겜 뛰고나면 팔이아파 걍 악깡버로 뜀

내 ak74 이것저것 가져다 박고 5.2 키로인데 들고 뛰다 보면 아드레날린 나와서 들고 뛸만함 ㅎㅎ
근데 게임 끝나고 집에 오면 어깨랑 팔이 좀 쑤심...

슬링필수임, 그립옆에 낑구는 슬링어뎁터껴서 몸에 달고댕기면됨

AK로만 겜뛴지 한 7~8년 됐네. 무게야 익숙해지면 되는거구, 세팅해야 하기 나름이구...광학은 필수~

PKM들고 뛰어욘♡

드럼탄창 박고 바이포드 달아서 테에엥 뛰어다니기 싫은데숭 거리는데 일반 탄창 쓰고 바이포드 빼니까 드럼탄창에 단련돼서 그런지 쥰내 가볍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