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에 갔었는데, 그때보다 사람도 많고, 통제도 많아짐...


애기들 놀고 체험할 거리는 많아졌는데 정작 내가 궁금했던 장비같은건 많이 없어서 아쉬웠음 ㅋㅋ


그래도 학생때 갔던거랑 다 해보고 간거라 감회가 새롭긴 하다


가서 흐파캔 자체가 개머리판에 달린 것도 봄. 뭐 vr용 총기랬나? k2 형상만 대충 했지, 외형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달라서 이게 뭔가 싶더라


갠적으론 아쉬움이 좀 남는 전시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