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원...? ㄷㄷ 꼭 찾길바래

이거 보상 해줄라나

헐 고가네 어떻하노

우체국  안심택배가  몇백까진 될걸  그냥 배송은 50인가 70미만이고 근데.그게 배송중  파손이 우선이라  딴챈럼들보면  보상에 몇개월걸렷다는거같은데  ...얘네도 다 체계가잡혀잇어서 챈럼 원하는대론 빨리 안나올거임 실비나 보험료 돌려받을때  금액 크면 오래걸리듯이..

그러면 판매챈럼한테 환불받고 판매챈럼이 우체국한테 보상받아야하는거 아냐?

와 택배 도난 볼때마다 무섭네..꼭 찾길 바라고 나는 이제부터 직거래만 해야겠구만ㅠㅠ

선생님. 판먀잔데요. 전번 잘못 적어드린건 참 죄송하고 저의 실수가 맞지만 배송은 어디까지나 온전하게 진행 됐다는 가정하에선 오롯이 비난을 제가 다 받아야 하는진 모르겠습니다.

말씀 하신대로면 우선 제대로 배송 되었는가? 에 대해서 우체국 택배 근무자의 말에 전적으로 신뢰하셔서 그 이상 확인 불가능 하다고 결론 내리셨고,

제대로 배송이 되었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수령인이 연락 안되었을 때 문 앞에 배송한 것이 책임 소제를 물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전번은 실수했을진 모르지만 배송 조건에 분명히 배송 전 연락 달라는 추가사항을 기재하고 발송했습니다.

또, 안심택배의 문제는 우체국 택배에 가액 기재란이 없고, 판매자분도 따로 인지하고 요청하지 않으신 부분이지 않습니까?

뭐 저한테 싸운다 하시는데, 그럼 제가 여기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보상해드리면 저는 누구한테 보상을 받나요?

까놓고 얘기하면 전 우체국 기사도 못미덥고요, 어쨋든 다 배송 된 상태에서 분실이 났으니 주변에 전단을 붙인다든지 옆동 확인 하신다는 등의 적극적 행동을 하셨는진 모르지만 그 이야기가 없으신것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솔직히 말하면 이 사건으로 저도 거래에 대한 불신, 에솝에 대한 애정 확 식어버렸네요.

판매자가 전번 잘못적어서 꼬인거니 판매자한테 환불 받는게 맞겠네. 괜히 잘못도 없는데 속 썩이지 말고 돈받고 다른거나 사자

그나저나 택배 긴빠이해간새낀 그게 먼지알고 가져갔을까 솝붕이아니면 크게 의미없는 물건인데

우체국도 보상처리 어렵구나... 게이가 잘못한 거 없으면 판매자님이 대신 환불절차 밟아야 할듯 
잘못이 없는데 너무 고생한다

판매자가 보상하고 판매자는 택배사에게 보상받는게 맞음

법적으로 가도 전화번호를 오기재한 판매자가 책임이 있음. 이건 판매자가 먼저 환불해주고 판매자가 해결해야되는 문제임

이건 법적으로 택배대금을 택배사에  지급한 사람 책임입니다
발송인 책임이니 발송인에게 환불 다받으시고
발송인보고 알아서 택배사랑 씨름 하라고 하면 됩니다
수취인은 하고싶어도 택배사랑 씨름 정책상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