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나였고요...

출발할때 최소 20키로를 채우던 건캐는 결국 우측어깨끈이 견디지못하고파킨, 들고있던 전술가방이랑 강강술래식으로 묶어 가방 2개를 1개로 합치는 키메라술식병행....

거기에 중고로 싸거주버온 m14까지 핸드캐리....

사진상에 하얀봉투에감싸진게 m14. . . . . .

싯발.... 그와중에 아파트현관키 집에두고나왔는데 자취죠? ㅈ됐쥬? ㅆ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