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대려가서 키우던가

지들집에 데려가서 키우면 돈 드니까 싫고.  그래도 귀여우니까 밥은 주고싶고 ..  이상한 놈들임

주차장에 그릇던지기 수법도 좆같더라 씨발년들

차에서 썪은내 진동 

지들이나 쳐먹지

털바퀴 오두막에 화학약품 투기 ㄱㄱ 냄새 존나 잘맡아서 어차피 안올듯 ㅋㅋ

좋은방법 있음.
타르코프같은데 나오는 그 연고 그거 여기저기 발라놓으면 다도망감.

오줌누거나 식초 뿌리면 된다던데

공개적으로 폭파 시키는 방법은  지하주차장에 고양이 밥주는 사람 있는데 고양이가 차량에 할퀴고 똥오줌 싸고 갔네요 ~~ 단지 방송 해주세요 하면 차주들 쫒아옴

그새끼들때문에 괜히 길좆냥이한테 화풀이가 더 심해짐 오히려 도와주는게 아니고 더 화를 부추기는 빌런들

난 밥 안주고 같이 놀아줌 ㅇㅇ

레몬즙 뿌려둬보셈
시트러스 계열 향 싫어한대

걍 털바퀴 있는곳에 식초 존나뿌리셈

정 싫으면 극단적인 예로 라면스프나 레몬즙같은거 뿌려두면됨 백합꽃은 걔네 먹고 죽는거니깐 백합뿌리면 처벌받음아님 설사약을 뿌리던가

디씨 안티캣맘 미니갤에 대처방법 존나자세하게 나와있음

지인중에 출고한지 한달도 안된 카니발 본네트 씨발기스 다내놔서 단지 뒤집어 엎음.
개같은건 관리사무소에서도 모르쇠, 어이구 어카누 일관하다가
지하주차장(지하2층) 싹뒤져서 물그릇 밥그릇 찾아낸뒤에 경찰신고 
Cctv뒤져서(cctv 경찰아니면 안보여준다 배째라그래서)캣맘 찾아냄.
단지 사람이고 니가 밥주는 고양이가 본네트 지랄 냈으니 배상해라 시전
못한다 배째라 나옴.
그사이에 상황돌아가는거 낌새챈 관리소에서 방송이랑 공지 부착으로 고양이 밥주지 마라 사고사례 전파,
평소에 의심만하던 차주들 관리소 집합.
다대1로 캣맘혼자 몸빵치다 죄송합니다 사죄
현재진행형중..
세상이 ㅈㄴ 사이다 결말은 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