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사는게 맞라? 라고 매일 생각한다..



차 없다고 난리 처서 내 차량 줬더니 술처먹고 사고냄..

11월 말 부터  면호취소인데 

내 명의 차량인데 나한테는 지금도 아무말도 안하는중..


나는 이런 상황에 지름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빠져 이것 저것 구매하다 뒤통수 얼얼하게 몇번 맞았고...


지름 실패로 열받은건지 정신 가출하고  다른 챈럼이 더판 하는 물건 가격에 병신같이 가격 테클 걸고 자빠졌고...


사과는 하고 싶은데 이미 때는 너무 지나 버려서 어버버중임... 


이런 저런 일로 다시 싹다 정리각이 보이네


사건 사고가 계속 일어 나고 내가 사고 치는거 보니 에솦이랑은 안맞는듯...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