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하는 미친 짓이다 원래 21만도 싸게 내놓은거다
vs
ㄴㄴ더 싸게 팔아서 명물 탈출해야함
머릿속이 야인시대 사딸라마냥 존나 왔다갔다리하는중임;;
전체 구성품
· 크라이덱스(aka 바지샵) JPC 레인저그린 (태그 안 뜯어진 몰리 패널이랑 1줄짜리 커머번드 있음)
· 전면부 몰리 매거진 파우치 (사진상 JPC에 부착되어 있음)
· 퀵릴리즈 커머번드
· 이도기어 더블 매거진 파우치
· 에머슨기어 IFAK 파우치
· TMC 더블 매거진 파우치
· PEWTAC MBITR 파우치
어떻게 보면 JPC 풀세팅? 이라 할 수 있음
다 레인저그린 색상이고
(더미 사피와 더미 무전기는 사용예시로 보낼때는 미포함임)
펼쳤을 때 전체모양은 대충 이렇게 됨
실제로 착용한 횟수는 4개월 전에 샀을 때 부터 한 열번 정도 입어봤고 길어야 한 10분? 이내로 입었음.
이거 입고 나간적 없고
흡연자는 맞지만 이거 입고 핀 적이 없고 (실내흡연자X), 입고 나가서 핀 적도 진짜 없음
반려동물 키우고 싶어도 비염때문에 못 키우고.
꽤 깨끗하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파우치 이것저것 달고 떼고 하다보니 몰리 웨빙이 살짝 늘어난 부분이 있을거야. 이 점 참고해주면 좋겠음.
딱히 하자라고 할 정도의 기능상 하자는 없는데
그냥 보내기엔 찜찜할 것 같은 점이랑, 원래 받았던 새것과 비교해서 상태가 좀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음.
드래그 핸들은 사진이 잘 안보일수도 있어서 설명하자면 좌측과 달리 우측에 실이 보인다는 거?
사용한 입장에서는 '아 이정도로 떨어져나가겠나' 하고 썼지만, 다음 주인한테는 신경쓰일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 외 품목들에서 이미 팔리고 없는 숄더 패드 대신 TMC 더블 매거진 파우치가 들어왔는데.
이 친구는 산 지 얼마 안 돼서 상태도 깨끗해.
택포 21만이었다가 택포 17만으로 4만원 인하해서 팔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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