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솦 찍먹했다가 다시 시작했을때 해외배송 관련해서 몰랐을 당시에 국건 가서 벱씨 usp 한자루 사려고 "총 조준경"에 갔음.

가서 벱씨 usp 보러왔다니깐 꺼내줘서 보고있는데 당시에 직구랑 직구가는 몰라도 재출시 시기는 돌아다니면서 알아봤단 말이지, 그래서 박스에는 출고시기가 1년 전이길래 "이거 XX년도 생산제품이 최신형이에요?" 물어보니깐 "네?...에...뭐..." 이러면서 말 흐리길래 뭐지 했음.
당시에 가서 사면 깎아준다는 말이 있었을 당시여서 좀 깎아 주길래 샀었는데 지금 보면 1년 지난 제품을  산게 후회되더라.

좀 참았다가 직구 붐 터졌을때 샀으면 usp가 아니라 소총을 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