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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마지막 날 코스어로 참가하고왔음


본인은 사진처럼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하운드 울프 대원 코스를 했고


본인은 팀으로 참가를 해서, 다른 코스어분들 보다는 본인 팀 위주로 사진을 찍었음






참고로 지스타 내내 화제였던 무지개빛 군주님이 바로 우리 팀원이심


덕분에 슈미카 발사기는 실컷 만졌음








마지막 날 오랜만에 멤버들이 다 모였으니


본격적인 시작 전 간단하게 고사(?)를 지내고 시작함








앞서 말했듯 본인은 팀으로 참석했는지라


가능한 최대한 팀 위주로 찍었음































물론 본인도 사진만 찍는게 아니라 코스어로도 참가함


마침 이 날 나 말고도 하운드 울프 분대원이 두 분 더 계셨음





이 더웠던 날씨에


패딩 입고 온 나머지 두 분께도 경의를 표함. 물론 나도 쪄죽을뻔했지만...



















따뜻한 날씨에 패딩을 입어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음. 처음 2~3시간만 더웠지 그 다음에는 적응이 되서 어느정도 살만했고


해가 안비치고 구름이 많이 낀 날씨라서 다행이었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건 본인도 코스어로 참가했는지라 평소의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촬영해서 평소보다 사진 퀄이 좀 떨어지고


본인이 숫기가 없어서 다른 코스어분들하고 못 찍은게 참 아쉬웠음. 루돌프하고 그리 찍고싶었는데...ㅠ



어쨋든 매우 재밌었고, 다른 밀코어 분들도 개념차게 행동해주셔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