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직구해서  

직접 조립까지 해주고 같은가격에 파는데 

매물이 마르지 않는 그런 좋은 사람이었음

아쉽게도 주력이 이오텍이라

난 안샀지만 거의 자원봉사 수준이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