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할말없긴한데 대화 끊기면 뻘쭘하니까 아무말 하는거라고 생각함


‘어....그렇구나.....’ 대신에 쓰는 말이랄까


다음에 밥이나 먹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는것처럼 그냥 아 관심없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나은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