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희 ㄷㄷ

저때 어마무시하게 파워튠한거 블로그에
올라오고 그랬던것같다

지금도 불모지인데 저땐 커뮤니티도 활성화 안된시기라 더 그랬을듯

저때도 저 중국산 스코프 비싸게 후려쳤었네

그시절 정말 꿈의 물건이었는데
요즘은 넘치는 svd들 다 뽕안오름

오랫만에 보네 샵 이름이 아토즈카고였던가
사업 접으시고 금형이 A&K로 넘어가서 에콕으로 카피되서 팔렸다고 그러던데 정확한건 모르겠네

저거 우드파츠는 좋았는데 핸드가드 걸쇠나 이런거보면 아연 합금 처럼 휘고
도색도 좀 별로 였어 당시엔 드라구 코킹이라도 구하기 힘든시절이고
레어하긴 했지  와 근데 언제적  화면 인데 저런 창이 뜨냐

ㄷㄷㄷ

엌 내리다 비추누름 추천도 같이 눌럿서..

저때 서코랑 플컨에 자랑스럽게 들고다니던 사람 봤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

와... 언제적 이름인가 아토즈카고...

ㅋㅋ 으어.. 세자루정도 만젔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