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준 탈챈, 계삭 직전까지 갔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다시 벨트 빌드 하면서
챈으로 돌아온 홀스터야...

이번에 벨트 빌드 하면서 M사이즈 
TYR, 이클립스, 5.11, 에스텍 등등
전부 재고 싹 털린거 보고 개빡쳐서
결국 한 사이즈 큰 벨트로 사서
맞기를 기도하며 배송 대기 중 인데 모르것다

야튼 그 사이 고증파던 러시아는
개 시발 전범국이 되어버렸고
이젠 레인지만 다니는 라이트 유저
직장인 중고뉴비가 되어 돌아왔어
아래는 내 벨트 (옛날사람) 셋팅이야 보구가 줘!!
(이번 꺼 빌드 다 하면 또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