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서 달린 장구류랑 총들고 팀 나눠서 전술훈련했거든.


니들이 서바이벌즐기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싶더라.


맨날 총기류커스텀한거 눈팅만하면서 군침만 흘렸는데.


듣자하니 부산에 서바이벌 장 있다며?


다음년도때 퇴직금 챙기고 고향으로 내려가면 나도 그때부터 재미좀 봐야겠다.


스텐건가지고 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