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가 아쉬워서 연락을 줬는데

판매자 게이들은 구매자가 사주니 아쉬워서 그럴 수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센.

물건은 나에게 있는데 물건을 잃어버릴 일은 없지 않노?

구매자는 물건도 없고 그저 구입하겠다는 의사만 있을 뿐임.

구매자에게 돈 다 받아냈고 환불도 안하겠다는 동의를 받아냈으면 가도 상관 없지만

돈도 아직 안받았고 말로만 산다고 거짓말하는지 어찌아노

그러니까 판매자가 을 마냥 행동 할 이유는 없다 이거임.

물론 되팔이와 하자 미기재 등등 빌런들은 판매자 아님.

내가 구매한다고 지랄하는 미짜 새끼한테 당해봐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