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wa tk 45c

존나 무거움, 스프링 텐션이 장전바 말고는 다 존나 강력함. 이거 뭐지 싶다. 생긴거 말곤 맘에 안듬

2. we aks 74un

첫 가스건 슴지라 그런가 애정도 많이가고 만지는 재미는 있는데 AK특유의 이상한 쇠냄새랑 아연부품 블루잉 할때 나는 냄새가 섞여서 힘듬...망치질 하는것도 힘들고.. 그래도 이쁘고 만족함

3.kjw  Cz 75

그립 하나 바꾼건데 엄청 뚠뚠하고 한손조작 힘듬. 근데 그립감 정말 착 감기고 특유의 그 작은 슬라이드가 참 재밌다고 생각함

4.kwa vz61

생각보다 무게중심이 안맞음. 앞의 총구부분이 메탈인데 이거때문에 무게가 다 앞으로 쏠려있음. 옵션으로 산 우드그립이 진짜 너무 이쁘고 좋아서 지금 가장 애끼는것중에 하나.

아 요즘 시장에 풀리는거 다 그런진 모르겠는데 오래된 재고인가 버퍼 고무가 죄다 박살나기 일보직전이거나 상태 안좋으니까 주의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