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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약하자면 전통의 투탑 AR과 AK는 근본 그 자체이다


하지만 싼마이 AR은 품질이 안 좋다


독일제 소총은 평이 갈린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G3이 좋은 평을 받는다


아무래도 7.62 살상력은 확실 한 것 같음. 미군들도 무겁게 M14 들고 다니는 놈이 알고 보니 제일 현명했다는 소리를 하는 걸 보면


G36은 아무래도 독일군 내에서도 교체가 되는 이유가 있는 듯. HK416은 거품이 좀 확실히 있는 것 같다


미군들도 걍 AR 선호하는 걸 보면 N4같은 게 괜히 새로 채용 되는 것엔 이유가 있나봐


신기한 점은 분쟁 지역에서 PKM이 디게 많이 보이던데 이유가 있나보다. 진짜 막 굴리기엔 참 좋은 기관총인 듯


다른 사제 총들도 의외로 많이 쓰이고


문제는 K2C의 평이 디게 박함... 뭐 갠적 으론 AR > AK > K 시리즈 순으로 쓰기 편했음 실총은 아니지만


K2보단 K1이 내 몸엔 더 착 감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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