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몇주전 집안에 심각한 문제때매

에솦 접고 현생 살아야지 그랬는데

그거 해결될 기미 보이고 숨통 좀 트일거 같으니까

나도 모르게 새 총을 질러버림 ㅋㅋㅋㅋ

뇌속까지 에솦에 망가진게 분명하다

레울에서 오늘 m18 첫번째 패키지 온다니까

존나 기분 좋아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