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티비를 외쳤어야지!

겜세팅 군장에 고증이 어딨노 십련아 해야지

그땐 이렇게 말해주자: 니 알빠노?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물으면 혼자 신나서 떠드는거 듣는 재미도 있다

그 지스타에서 견착 지적질하더라는 그런 에솝러가
멀리있는게 아니였었구나...
죽탱이를 꽂아블지;

모범답안 : 알빠노

너님 이목구비 위치는 왜 그따구심? 이라고 되받아쳐

알빠노 ㅋㅋ 해주면 좋아죽을듯

난 덤프 파우치 앞에 장착했다가 현역부심 오지는 병신한테 지적받은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알빠노 시전 ㄱㄱㄱ
이바닥 정공 진짜많음

사회성 떨어지는 친구가 왤케들 많은지.... 나는 파킨장 가서 옆사람 모딩 멋있다고 칭찬하고 좋은말 해주는것도 혹시나 해서 다시 생각하고 조심스레 말하는데 심지어 처음보는사람한테 다짜고짜 지적질을;;;

ㅋㅋㅋㅋㅋㅋ …

그런놈들은 느그들 몸고증부터 하고 오라고 받아쳐야됨

이 취미가 유독 병신들이 많은거 같음

1.5km 7분 이상걸리는 놈의 말은 듣지 않는다!

그냥 불쌍한 사람이구나 하고 기 세워줄라고 맞장구 쳐주면서 적당히 들어주는 척 함...밖에서 얼마나 인정을 못받고 살았으면 그러겠냐 너무 미워하진 말어...

어휴 어질어질하다

한국말로 하라고 그러지 ㅋㅋ

부대에 덤프파우치 쓰는 사람 많은데 다 위치가 재각각임

아 그거 고증임 ㅋㅋㅋㅋ 내 마음대로 편하게 달면 “자네는 왜 방탄조끼 통일안 준수안하나??”하는거 그거 고증임 암튼 고증임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시작이구만 ㅋㅋㅋ 나도 옆구리에 덤프 파우치 달려있음 심지어 탄창파우치 몰리에 걸어둠 고증충 새끼들 존나 역하네

와 이글이구나 덤프는 지좆대로쓰는파우치라 위치지맘대로인대 2개이상다는것도잇구만

어슬렁 어슬렁 다가와서 슥 보더니 눈 마주치지도 못하고 흐리멍텅한 눈을 한채 "그거 그렇게 다는거 아닌데" 하는 애들 보면 진짜 그렇게 좆같을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