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친구들이랑 대화할때도 생각없이 "와 짜장에 2배랑 롱바렐을 달아놨네 ㅅㅂㅋㅋ" 이러고 앉았음...

다른건 입에 안 붙게 하려고 (오인받을수도 있는 우덜이라던지) 노력중인데 이건 전혀 신경 안쓰다보니 그렇게 된거같다

근데 어감이 그냥 너무 웃겨ㅋㅋㅋㅋ MP5K가 뭔 과정을 거치면 짧짜장이 되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