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야 ㅋㅋ

작년 11월 태어났고 이제 1살 꽉 채웠어!

어미가 일찍 손 놓았던 녀석이라 마음이 아팠던 애기야.









사실 한마리가 아니고 쌍둥이였어.

코 색으로나 구분될 정도로 무늬가 비슷했지 ㅋ

그런데 아픈걸 늦게 알아서 먼저 떠났네..






얘도 많이 아팠어.

손바닥만한 작은 생명이 힘들어하니까 맘 참 아프더라.


그래도 계속 따뜻하게 안아주고, 먹을거 챙겨주니까 건강해짐!








1년이 지난 지금?




ㅋㅋ 잘 지내고 있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대부분이 동영상이네;

마지막으로 공중 꾹꾹이 ㅋㅋ

다들 굿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