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ㅈㅈ학이란 개씹새끼가 이사가놓고 뭐 뒈졌는지 잠수를 탔는지 

이미 전입신고 한지 2년이 넘어가는데 내 집으로 이놈 앞으로오는 우편물이 한가득임 

이제 짜증이 나다못해 해탈했는데

오늘 우체국 집배원님이 문두들길래 이번에 산 뱁씨 글록 젠5 하부 인줄 알고 

싱글벙글해서 돌격했는데 그 새끼 등기라 존나 빡치더라 존나 민폐 시발 진짜 

집배원님은 있지도 않은 사람 등기 전달하러 와야하고 나는 그 새끼꺼 등기오면 

그 사람 이사갔어요~ 해야하고 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