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부품처럼 돌아가는 일상 속 돈돈돈...


나는 어째서 별거아닌 일에 욕을 하고 

사소한 일에 마음을 쓰며 남들이 말 하는 평가를 마음에 담아둘까. 모든것을 포기하고 출가를 하거나 하고 싶은 일에 온전히 주의를 기울이며 살아가고 싶다.



오랜만에 쉬다가 출근 하려니 마음이 이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