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가 멈추질 않냐
부엌 테이블에 앉아서 챈질하다 힘줘서 뀌면
복도타고 엘베까지 왕왕 울리는게 느껴지네
집안 강제 파킨장, 이게 맞나..

이게 GBB의 심정인가
세기 강도가 화펍 조지고, 거의 HPA 급인듯
소리는 스틸 볼캐마냥 고막 박살났구요

탄산 입에도 안대고
별거없이 정상적으로 먹었는데
대체 내가 왜 GBB가 되야하냐고

내일까지도 계속 조정간 연발이면
월요일날 내과 공임받으러 가야겠다..
내부파킨난거면 지갑도 파킨이라 안되는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