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에 토를 달아? 빌런


200짜리 사면서 외관도 못 물어보겠노...


행여 외관 데미지가 있을까? 싶어서


다 알고 깔끔하게 사려니까


새총 사이소. 한마디 끝.


닷씨는 모찻집 연계된 곳에 등록된 물건은 


총고쳐에 올라와도 걸러야겠다..


장터마저도 빌런 유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