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때마다


어깨가 패드에 정 가운데에 위치하는지 항상 신경쓰임 딱 중간은 아니어도 어깨기준 어느정도 앞뒤 길이가 유사해야하는 일종의 강박이 있었던거 같음


유일하게 괜찮은게 wartech ts110 이었음

패드자체가 상당히 길어서 덜 신경쓰였던거 같음


아 왜 팔았지 그레이삽에서 이제 안파는데

사실 그때는 전쟁이 이리될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