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외형상 가장 섹스하게 생긴건 홀로썬 510C(비싸서 지금은 못삼) 인 것 같고...


아님 역시 무난하게 걍 이오텍이나 달까(공임맡기기 귀찮아서 더판으로 찾아봐야하는데 생각보다 매물 못찾는중) 싶기도 하고


아님 어짜피 작동만 잘하면 되니까 그냥 RMR이나 마이크로닷 볼까 싶기도 한데 이건 사고나서 몇주있다 도로 팔게 뻔해보임.


미친척하고 트리지콘이나 엘칸같은 ACOG같은걸 구해봐라기엔 홀로썬 오리랑 비슷함. 당장은 가격 감당이 안될게 뻔하니까.


진짜 짜장에 옵틱다는건 몇주 더 고민해봐야겠는데... 2월이나 3월쯤에 자금 좀 안정적으로 돌아가면 그때 고민해보고


지금은 걍 핸드스탑하고 레이저만 달아놓고 옵틱은 기계식 조준기 영점 잡아놓는식으로 퉁쳐야할듯. 고민이 지리게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