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1월 내가 처음으로 산 완제품이자 첫 GBB인 GHK M4


두근거리는마음으로 첫 격발을 할때의 그 감정이 

아직도 생생하다... 모딩도 해주고 파킨도가고 오래 쓸 생각으로 공임도 받았는데 경제적 여건이 안돼서 떠나보내게되었네...


그동안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