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전주 놀러갔다가 시간 비어서 근처 우파루파 다녀옴
첫 파킨 낯설어서 얼타고 그랬는데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셔서 재밌었음
흐파도 처음이고 GBBR도 처음이었는데 쩔더라
집 근처에 이런거 있음 진짜 맨날 갔다....
아 그리고 울기 왜케 이쁨? mcmr이랑 기사단중에 고민하던 참에 마음 흔들리게
친구들이랑 전주 놀러갔다가 시간 비어서 근처 우파루파 다녀옴
첫 파킨 낯설어서 얼타고 그랬는데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셔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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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이런거 있음 진짜 맨날 갔다....
아 그리고 울기 왜케 이쁨? mcmr이랑 기사단중에 고민하던 참에 마음 흔들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