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간중간에 설명 있으니 꼭 봐주길 바람





클리크 조절 위쪽 칠 벗겨짐 있음





기타 사용감 

이것들 이외엔 다 미미한정도의 사용감

심하게 찍히거나 긁히고 파인 건 없음






※ 중요 - 가늠쇠 구멍을 CQB 스타일로 뚫었음 (해드리오 공방에 맡겨서 깔끔하게 뚫림)







장점 이라면 구멍이 커서 그런지 거북목으로 조준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리고!!!!!!!

기본형 K2 구현을 하고 싶어서 토슷 파츠를 구해서 스트스 케투에 딱맞게끔 해드리오 공방에다 가공을 맡겼음

역시 챈공임 답게 흔들림 없이 딱 제것인 거 마냥 장착 됨

토슷 파츠 + 공임비 만 해서 10만원 넘게 들어감 따흐흑!



아래는 토슷 파츠를 장착 한 모습







확실히 근본쪽이 이쁨....


그리고 최종 수정본이라

점사 잘 되고, 작동 이상 없었음


설명은 이정도까지 하고

이제부터 구입 시, 드리는 구성품 나열


STS K2 본체

토슷 순정 파츠

WE M4 탄창 1개

오리지날(검은색)소염기 1개


하드케이스는 없음 그래서 케이스 없는 거 감안한 가격으로 올림


이렇게 해서 가격은 총 145만원에 넘기고 싶음


감가율 때문에 안쓰럽게 여기지 않아도 괜찮음

나도 챈에서 중고로 구매한 거라서 250다주고 산 거 아니니까 동정은 안해도 댐 ㅋㅋㅋ...

과연 이 글에 오카를 남길 사람이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