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저거 이후로 대안이랍시고 산탄총 들고 온것도 어이가 없긴했음 ㅋㅋㅋㅋ
ㄹㅇ 협찬이랑 스폰이 이렇게 무서운건가 싶기도하고 ㅋㅋㅋ

선호하는 총있다고 소믈리에가 그러지않았나

Mpx 고르는거 보고 진짜 할말을 잃음

2011 강요할때 윅 반응도 굳이 왜? 도대체 왜? 탄이 같은데 굳이?

3편 제목 파라벨럼이라고 했는데 써줘야지

이걸 줬다는 건 소믈리에가 멕인 것 같음ㅋㅋㅋㅋㅋ

방탄복 비집고 어거지로 죽이는 액션 시퀸스 자체는 되게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진짜 개연성 때문에 몰입이 안됨 보는 내내 그냥 화남ㅋㅋㅋ 대체 왜 저딴거 들고왔냐고

아마 p90 옆에 진열대에 있던거로 알고있음ㅋㅋㅋ

총 초코볼픽 아니였음? ㅋㅋ

차라리 mcx를 쓰지 그랬냐..

5.56쥐어 주고 이걸로도 안죽는 방탄성능이라고?! 하면서 샷건대신 7.62 철갑탄넣은  DMR 쥐어줬으면 쩔었을 텐데

PPL이 원래 그런겨

존윅 총알이 다르다고 건들건들에서 봤던 것 같은데. 그거랑 tti 2011이 왜 좋은지랑..

초반에 카론이 "방탄성능이 좋아졌다는군요"라고 말하길래 소총 챙기는줄(탄알집을 못봣음)

게다가 어두우니까 존윅이 mcx 쐈는데 튕겨내는걸로 오해하고 "와 소총탄도 막네"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MPX


무기고의 소총이랑 샷건은 뒀다가 엿바꿔먹으려고 그런건가

자기방어용이나 매치용으로 어필하자니 탄이 너무 비싸거든
자기방어용으로 파세 한탄창 다 비우고 돈지랄 한걸 깨달아서 후회하는 레딧글도 있음 ㅋㅋㅋ

제발 미국사람이면 45 구경 씁시다

차라리 MCX를 들어서 차징할때 300 BLK 딱 보였으면 멋졌을듯

3편은 ㄹㅇ 그쯤되면 걍 할리우드식 쌈마이 영화임 개연성 조져먹는PPL, 미국식Ninja 

이러다 다음편에서 콩푸랑 만능해커도 나올듯 총은 걍 PPL할때만 쓰고

4.6이랑 5.7도 소련제 티타늄 판은 못 뚫는다 ㅋㅋ

50ae데글 썼으면 관통은 모르겠어도 일단 맞으면 무력화는 됐을 듯ㅋㅋㅋㅋㅋ

원래 영화 시리즈 길어질수록 개연성 산으로 가는듯. 분노의 질주도 동내 레이싱 하다가 이제는 우주 가드만

뭔가 이때부터 무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