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리 짭세이비어 42인치 탄색


구매해서 한번 들고 나갔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하드 케이스를 들고 나가는 거랑 무게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내 총에 비해서 길어서 팜.


일단 사진부터 쫙 봐봐.







크기는 내 11.5 울기로 판단해




하자라고 찝으라면 d링 하나에 이 부분?

근데 다른 쪽에는 까진 부분이 없는 걸 봐선 구매했을 때부터 이런 것 같음.



어깨끈 고리도 안쪽은 도색이 안되어 있음.


구입할 때 셀러가 준 태극기 패치 포함해서 가격은 편의점 택배로 택포 50,000원이고 안에 프레임이 따로 없으니 접어서 보낼꺼야.


2. 레플 BCM 수손 엠락 검은색


이건 ㅍㅅㅋㅍ에서 2개 구매하고 하나는 도색해서 사용했었고 이건 그냥 예비로 놔둔 미사용 품이야.





중제 레플이라 그런지 미사용품인데 한쪽에 스크래치가 살짝 있음.






가격은 편의점 택배로 택포 10,000원 이야.


더판더구계나 깡통계 빼고 오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