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신병자, SVD병자라서 SVD는 이미 종결 봤고, 모신은 기관부 빼고 풀 오리로 둘렀는데, 그 기준이 너무 높아서 그렇지 양산제품으로 볼때 트렌치에솝이 타협은 잘 했음.
솔직히 2023년도에 1940년대 물건 구해봐야.. 몇개나 구할것이고 그게 최상품 등급일게 몇이나 있겠어.. 아무리 모신이 우크라이나의 장작이라고 불리지만 말야
인도산을 찾아보면 스톡류 말고 실물많고, 영연방이었던 나라 잘 뒤져보면 좀 있어 캐나다는 피해... 배송비가 100달라 넘게 나와.. ㅋㅋㅋ 인도에서 가끔 지리는거 올라오기도 함.
통으로 싹 사지말고, 프론트 스톡 사고 개머리 따로 사고 이런식으로 퍼즐로 하는게 싼 경우가 있음. 다양하게 접근해야 함.
특히 금속 파츠는 잘 뒤져보면 눈 똥그라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