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는 일단 한 번 꽂으면 무조건 다 쓸 때까지 쏴야 해(계속 꽂아두면 탄창 고무 부분이 녹는 등 귀찮아져). 대신 반동이 가스보다는 비교적 세고, 날씨 영향을 좀 덜 받아
가스는 채워놔도 크게 상관은 없고, 쏘다가 그만 쏘고 싶으면 가스 빼도 돼. 대신 CO2보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추워지면 기화율 떨어져서 쏘기 힘듬) 반동이 약하지 ㅇㅇ
ㅇㅇ 갈길 환경이 집에서 눈치보는 환경이 아니라면야 CO2가 좋지
아파트거나 이러면 소음 생각보다 많이 나니 조심해야 함
당연히 밖에 그냥 들고 다니면 안 되고, 인근 야산이나 사람 없는 곳에서 쏘는 것도 안 되는 거 명심하고(사유지나 파킨장 아니면 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편해. 괜히 걸리면 불안감 조성으로 골치 아파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