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3달된 애기에붕이 담달에 캐나다로 도망갈거야요 하와와 


뭐 캐나다 이상한 법으로 에솦 망했대서 꽤 고민했는데 다행히 잘풀린 모양이고

해외에서 현역때 쓰던 전투복으로 게임 한번 뛰어보고 싶긴 했음

이럴줄 알고 내 현역때 영문 명찰을 파놨지 하하!

사실 파병 간다기에 기대하고 팠는데 난 안감 ^ㅣㅂ

사실 영어 벙어리지만 어떻게든 되리라 믿고있음

보니까 여기도 캐나다 거주민들 많이 보이는거 보니

캐나다에서 본격적으로 게임 뛰어볼만한가 싶음

뻘글 쓰고 빤스런하기 그래서 사진 하나 대충 올려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