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희귀챈 함 등재시켜줬다가... 한번 만져나 보자 했드만..

이제 스뎅 S70은 제발 좀 그만 오래오래 외관 관리만 하면서 쓰게

하체 튼실하게 시어도 싹 다 스틸 스뎅으로 애매한건 가공하고 뽈리쉬하기 면쳐서 넣어주고
판스프링 좋은걸로 바꾸고
트리거 바도 바꾸고
스트럿도 스뎅으로 바꾸고
스프링 가이드도 스틸로 바꾸고
알루 7075 노즐 세트 바꾸고
140프로 피아노 와이어 노즐 스프링 넣고
전 주인이 어디서 사서 넣은지 모를 스뎅 노즐 하우징 고정 나사산 빠가난거 다시 어디서 사지도 못하니깐 걍 록타이트 263 사서 발라서 박아주고

S80 트리거는 그냥 안쓰고 쟁여뒀고
나이롱 노즐도 쟁여두고
노바꺼 신형 노즐 하우징도 걍 보류

슬라이드 노즐세트만 낑궈두고 그냥 저 상태임..
사실 시어 부품만 좀만 더 만져주고 싹 바르고 개 더럽게 보이는 저것들 싹 다 닦아내고 노바티오 건오일로 싹 다 뿌려발라주고 덮을 예정


이제 그냥 제발 그만좀 까탈스럽게 쳐굴자 이쁜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