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지를까 말까 고민 중이었던게

마루이 akm 혹은 노말 m4 및 다스 hk416 등을 생각 중이고 톡시 mcx는 지름 순위가 낮았음

물론 핸드가드 속에 보이는 소음기가 정말 취향 저격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수상한 회사꺼 기다리면 바투스도 나오겠지 진정해 진정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귀순에서 톡시가 뜨네.;;

에잇 타란 글록 함 올려볼고 생각하자 했는데.

어 또 빨리 팔리네.;;

내무부 장관에게 한번 얘기해보자 안된다고 하면 그래 포기하자 했는데..

내무부 장관이 허락했네.;;(와이프가 총쏘러 나가는건 싫어해도 이거 사고 만지작거리는거는 크게 뭐라 안하지만..)

에잇 이성이고 나발이고 꼴리는데 걍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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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름은 예상치 못하게 저지르게 되는걸 다시 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