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사장님 치타 잡아봤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사진만 보고는 그냥 찌깐한 베레타라고 생각했는데


그 작고 커여운 느낌이 가시질 않는다.


은색 치타 좀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