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썬 515인가...;

무조건 환불이지

모르고 산거면 나중에 경찰쪽에서 물어봤을때 잘 모르고 샀다라고 판매자한테 책임 돌리면 되지않을까? 채팅이든 뭐든 알고 샀다는 껀덕지가 걸리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수사하다보면 결국 중간에 거쳐가는거 다 확인될텐데 환불하는게 좋을거 같다.

3,4는 폭탄돌리기라

1, 2중에 생각했을때 더 안전한거 선택하면 될듯

2 3 4는 각 잡고 수사하면 잡히니까 걍 환불이 제일 좋지
애초에 조심해서 물건 구하는게 제일 좋고

예전에 싸게 나온 오리 지시기 샀다가 줄줄이 끌려간 사건도 있었졍

통상적으로 수입 및 유통되는 물건의 경우는 어지간하면 구매자에게 악의 유무에 대한 입증책임을 물리진 않음. https://www.law.go.kr/%ED%8C%90%EB%A1%80/(75%EB%8F%842047)
다만 군용품은 그 속성 상 통상적으로 수입 및 유통되는 물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지. 따라서 선택은 당신의 몫.

군 긴빠이가 왜 후기가 없는줄 알아?
다 잡혀가서 없거든
후기 들으려면 사식 넣어야댐

부정 군수유출품은 함부로 건드리는거 아님.
애시당초 암암리에 이것저것 그레이존에 걸치고 있는 취미인데 빼박으로 걸릴 짓 하면 안됌.
안걸리겠지 하다가 좃된다?
모르고 샀어요 라는 핑계가 통하는 부분이 아님..

홀로선 표적지시기인데 군납이면 LS321 군용 버전인 LH321 같은데 그냥 나처럼 국내 배송 가능한 유럽샵에서 신품 LS321 사는 게...
근데 내 LS420은 유럽 코쟁이들이 아직 입고 안 됐다고 아직도 안 보내고 있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