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긁 일었을때는 아내분이 청원 올리신거 같은데 대단하시더라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나라....

이런 말 하는거 좀 그런데, 군인 하는거 말리고싶네...

국민청원이 존재해?

"나는 군인입니다. 군인은 명령으로 움직입니다. 내가 선이라 믿는 신념이 다른 누군가에겐 다른 의미라 할지라도 난 최선을 다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3명의 전우들을 작전 중에 잃었습니다. 그들과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고 그게 나와 내 가족, 당신과 당신의 가족, 가족들의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직업군인 할거면 해병대는 비추함.. 하사 10호봉도 수두룩함!

장기 잘되는곳 찾아가!

본인도 부사관하려다가 현실맛보고 살자하려했는데 너는 임관후 꽃길만 걸어라 챈럼같은 분들 덕분에 발뻗고 쉰다 고마워

응원합니다, 언젠간 상황이 좋아질거라 믿어요
좋아지지 않는다면 버티고 버텨서 좋아지게 만들어봐야죠

(해병대 교훈단 복지관 2층에 빵집이 맛있으니 내년에도 기억한다면 츄라이츄라이)

당직비 1~2만원이 말이야 방구야...
심지어 당딕 서는 동안 출출해샤 뭐 사먹으면 마이너스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