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 언급은했는데

아직도 곶통받는 챈럼이 보이네


예전에 LCT에 외장파츠를 만들어 팔던 찐빠공장이

LCT외장에 GBB유닛을 넣어서 팔기 시작하면서 GHK를 만들었고

제조와 판매를 같이하면 관리든 행정이든 관련법이든이래저래 손이많이 가니

사문이라는 판매법인을 만듬


빅바이어 (KIC, 레울, 액션등)들에게 납품하고 빠꾸맞은 것들이나

아얘 납품조차 못할 정도의 QC불량품들, 폐기하긴 좀 애매한 것들을

얘들이 "우리 고객에게 이런걸 팔순없지!!" 하면서 과감하게 폐기할까?


아니면 개인이라 영향력도 없고 해구라 반품도 어려운 빵즈에게 던져버릴까?


그나마 얘들 장점인건 공장을 끼고 하기 때문에

자잘한 부품까지 구할수 있다는거


그냥 사문에선 사람모아서 부품이나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