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내놓을거만 한 4정 있는데


사진찍고 글 올리고 설명 해주고 의무를 다 해야하는데


요즘 왜이리 피곤한지 몰것음


그냥 오프라인에서 벼룩시장에 하루 내놓고 가져가라 하고 싶은데 것도 못하고


늘어나는 뱃살만큼 커지는 내 게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