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오소와 이노카츠 사이에서 방황하다 결국

이노콜트 가기로 했음.


곰보자국 같은건 신경 안쓴다 치고 실총 감성 내려면

블루잉 하는게 좋은걸까?


세계대전 중 실전을 치른 개체 같은 느낌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