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발송해서 어제 우체국으로 도착함 관세내고 수령해왔음

퇴근했는데 애엄마하고 아가는 에버랜드 갔다가 밥먹고 오는중이라고해서 급하게 찍음


일단 나는 오랜지팁 달아달라고 따로 요청했음 스크래치간다고하긴했는데 내가 하기 귀찮으니까 "해줘"

액션에솝에서 손상갈수있다고했는데 뭐없었음 내가 둔해서 있어도 모를듯

레일 빼는건 뭔가 살짝 딸각해주는 비슷한 느낌있어서 툭!쳐서 빼야되나봄 첨에 그냥 MPX처럼 안빠져서 당황함


지금 생산분 이슈 확인해봄 

내껀 그나마 덜보이긴하는데 워낙 살자체가 얇은듯


조립 숙련도가 떨어졌는지 조립하면서 바디에 플라스틱이 갈려버림 별거 아니긴함 


VFC제품이 호환된다는 얘길듣고 하부왔을때 완제로 머그샷 찍기전에 테스트도 해보려고함
전문 리뷰도아니고 그냥 사진 몇장에 내가 껴보면서 느꼈던것만 대충 적어놓겠음


일단 테스트를 도와줄 조교님들 모시겠음

순서는 위에서부터

VR-16카빈이였는데 레일하고 아웃바렐 스톡만 바꿈 내 기억상 18~19년 생산품일거임 리시버 구조는 V2
MK12인데 챈에서 구매했음 리시버 구조는 V3

단조 MK18이고 아웃바렐교체당해서 저모양임 구조는 단조인데 V2하고 V1 중간제품인걸로 알고있음


우선 VR-16 리시버에 장착해봄

앞쪽 리시버핀은 스무스하게 껴지는데 뒤쪽은 R값이 다른지 바디 낑기면서 갈리는소리나고 잘 안껴짐 


포기~


다음은 단조 리시버임

알값문제는 안큰지 일단 껴지는데 뒷쪽핀이 채결이 안됨 그래서 망치로 쳐봤음



아 ㅋ MCX 리시버 홀만 파임 응~안돼 ㅅㄱ


MK12 V3는 됨

와~ 이.쁘.다



함쏴봄 ㅋㅋㅋㅋㅋ살짝 버그나 셀렉터 뭔가 낑기는거같긴한데 잘됨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