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M-1 개런드 윙탁 판매!! (가격 인하)

(ETU 회로 장착 이전 버젼임! '회로'만 제외하면 요즘 생산되는 지앤지 개런드와 차이가 없음.)


사진의 구성대로 총 본체, 추가 탄창 1개 포함임. 

40만! (가격 네고 불가)


서울 직거래로 돌릴 예정임..

직거래시 뽁뽁이로 가득 채운 박스에 넣어 가져가니까 

박스 째로 갖고가면 되심.


(저런 형태의 개머리판이자 속이 텅빈 윙탁일 경우, 공동 충격에 매우 취약한 편이거든, 

그래서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구매자나 판매자나 무리하게 택배는 하지 않기로...)


상세사항은 

일단 행사 몇번 뛰었던거라 사용감 있음.

스톡 샌딩 후 스테인으로 재도색, 


그리고 가스실린더의 착검곶이 부분을 사포로 두께를 갈아냈었음. 

M-7 런쳐 모형끼우려고..


지앤지 금속 도색 피막이 약한지 군데군데 도색 피막이 떨어져 나간편임.


 


원래 눈갱이었던 지앤지 개런드 스톡의 둥근 극혐 손잡이..

현재는 진품하고 비슷하게 각진 형태로 밀어준 상태임. 

다른 지앤지 M-1 사진과 비교해봐도 지금 사진이 손잡이에 라인 각을 잡아준게 보일 거임


그래도 명색이 전동건이기 때문에 마구 깎아냈다간 내구성이 우려되어서..

둥근 부분만 사포로 잘 밀어주되, 내구도가 우려되지 않는 선까지만 작업함.

(일일히 두드려가면서 살짝씩만 갈아둠)



칼파는 필수. 

전용 칼파 분실이라 M계열 칼파 내부를 드레멜로 열심히 갈아서 딱 맞게 장착해줌.

위에서 언급한대로 가스 실린더 부분의 군데군데 도색 피막이 떨어져 나간편임.



슬링고리는 타사의 동일 모델용 제품으로 교체해둔 상태임. 

기본 지앤지 슬링고리는 이 부품간의 유격이 심해서 상하부가 덜그럭거리며 움직이는 버그가 있음..

그래서 필수로 교체해줘야했고, 일전에 구해둔 허드슨용 슬링고리 부품으로 교체하니까 완벽하게 사라짐.

(실물 슬링고리 부품도 약간의 가공으로 호환가능하니까 참고!)



도색 때깔...그윽하게 색 먹여줌, 

때깔 보고 가시죠.



사진 속 하얀색 원의 흠집은 절때 크랙이 아님. 

해당 스톡 스테인으로 싹 칠해주고 건조 중 머리카락 한올이 얹혀진 자국임..ㅠㅠ



부품 기본 착색이 약한 편이라 까짐이 있음. 노리쇠 부분도 마찬가지임.



이건 처음 구입했을때 탄창이 저기 방아쇠울 부품 턱 때문에 안맞아서 탄 공급이 원할하지 않던 버그가 있었음.

그래서 저기 턱을 갈아내니까 탄창이 착! 밀착되어 급탄잘 되게끔 해줌. 


ps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etu 회로 장착 이전 버젼임. 착오 없으시길!


원래의 허접한 유광칠 도색 벗기고 우드 스테인으로 그윽하게 먹여준 상태임.

3월까지만 팔다가 안팔리면 본가로 다시 갖다둘 예정.


(예약은 가급적 받지 않음. 나도 여유공간 없고 취미 정리 일환으로 처분하는 것이라..)


많.관.부! 단, 깡통계 거래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