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흑인이 지하철 내 뒤쪽 무임 쫄랑은 본 사람은 있을거고.

한 1년전에 수원에 볼일 있어서 역근처 택시 정류장(수원사는 에솦챈럼이면 어딘지 대강 알꺼임)

거서 택시 짐들고 기다리고 있는데

웬 ㅆㄴㅁ 걍 쫀나 지 잘난듯이 앞에 훨 나가서 내가 탈 택시 새치기 해서 탄 새끼 있엇음

하 그때 "야발놈아! 엿먹어라 하고서 가운데 손가락 들엇고 진짜 그때 기분 인생 그따구로 살지말고  뒤져버려라 생각들음

여튼 대중교통 이용하면 100% 순하고 친절한 사람은 없음...

무임승차.새치기 인간으로 살지 말앗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