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

나니?!?!?

여기가 바로 세렝게티인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사춘기가 온 얼룩말이였구요
사연을 알고보니 뭔가 짠하네
가둬놓은 좆간이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