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및 세부 튜닝은 귀찮아서 미룸.

작품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해준

- 아카 K5/LH9

- 아카 m8000

- kwc 베뤠라 

에게 감사.



작업은 아직 좀 남았는데 

할일 더럽게 없는 나이 좀 찬 솦붕이 K5에 삽질하구나 정도로 봐줘.